한지 기후파트가 불안하다면
https://docs.orbi.kr/docs/7548/
기공사 한국지리 기후 파트만 따로 뺀 버전입니다.
무작정 위치와 수치를 외워야 하는 암기는 필요 없습니다.
물론 빈출이 된 지역들은 수치를 외우는 것이 훨씬 이득이기는 하지만,
기후파트에 힘이 들어갈 경우 자신이 외우지 않은 지역이 나올 경우 어떡할 건가요?
외울 것이면 철저하게 외워야 하고, 어중간하게 외울 바에는 안 외우는게 낫습니다.
그래서 16수능에 어중간하게 외운 수험생들은 다 변별당했구요.
이해 기반 추론 능력을 기르면 충분히 풀 수 있는게 지리 기후파트 문제입니다.
기공사에서 가장 잘 쓰여진 파트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따로 뺐습니다.
기후 파트 불안한 학생들한테 충분히 아메리카노 한 잔의 값어치는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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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라도 머리에 넣으면 개이득입니다. 열공 ㅎㅎ.
어렵지만 빛나는 길 택하셨네요...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작년에 제 자료 보셨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학습글에 늘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
책오기만을 기다리는중...
항상 좋은 자료, 좋은 글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에 기출서 출판하신걸로 공부하면서 개념이랑 ebs랑 개념노트 쓴거 백지복습하면서 다시 노트하나 파면서 정리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보십니깡?,?
개념 일일이 적는게 아니라 약점 보완 위주 정리라면 좋은 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