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관학교 관련 전자책 올렸습니다.
개인적인 이야기를 가득 담은 사관학교 전자책을 올렸습니다.
사관학교 입학 전 예비 생도 및 사관학교 입학을 고려하고 있는 분들이 읽고
미리 많은 것들을 생각해볼 수 있는 글이 되길 바랍니다.
아마 매년 새로운 이야기, 새로운 코멘트를 추가하여 개정하겠지요.
원래는 7월즈음 1차 시험을 보던 때이니 이 시기에 맞추어 올렸습니다.
생도분들 같은 경우는 따로 쪽지를 주시며 상담을 요청해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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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말쌈 님의 중세국어(ㄱ 약화) 글
링크도 같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ocs.orbi.kr/docs/7511-%EC%82%AC%EA%B4%80%ED%95%99%EA%B5%90+%EC%9E%90%ED%87%B4%ED%95%9C+%EC%82%AC%EB%9E%8C/" TARGET="_blank">https://docs.orbi.kr/docs/7511-%EC%82%AC%EA%B4%80%ED%95%99%EA%B5%90+%EC%9E%90%ED%87%B4%ED%95%9C+%EC%82%AC%EB%9E%8C/
링크는 이렇게 되어있네요ㅎㅎ
장기군의관이 1순위이긴 하지만 보험 겸 좋아하는 진로가 군인이다보니 2순위가 공사/국간사입니다:) 그래서 부모님과 고민하던 찰나 부모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알 수 있게 이런 책이 있어서 가뭄의 단비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
오손톱만큼 있던 애국심마저 다 날아가게 한 곳이 군대죠... 하...
ㅎㅎ군대란....힘든곳이죠ㅋㅋ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ㅜㅜ
기다렸습니다 ㅠㅠ
많은 내용을 담은건 아니지만....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삼수한 분도 많나요?
제가 다닐당시엔 20명(한 학년) 2~3명정도 있었어요
용기를 주세요ㅜㅜ
화이팅입니다ㅎㅎㅎ
저도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