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3자비교 연습문제 겸 2004~2006학년도 변형문제 (super hard 난이도)
yonsei_2004_jungsi_transformation.pdf
yonsei_2005_jungsi_transformation.pdf
yonsei_2006_jungsi_transformation.pdf
엄청나게 난이도가 어렵습니다. 비교문제를 박살내고싶으신 분은 다운로드받아서 풀어보십시오.
동의어 치환, 예화 일반화로 풀리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2005학년도의 경우 4자비교입니다. 하지만 동의어 치환으로 푸는 것은 같습니다.
절대구조가 중복되어 적용됩니다. 즉 3중 상반관계가 있으니 주의 하십시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미 이 시기에도 논술에 배경 지식 따위는 개입할 여지가 없었습니다.
이것이 제 손을 타고 마음대로 최근 유형으로 변형 가능하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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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지 갑자기 지표로 분출 드립은 왜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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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면 그래도 운동 좀 했다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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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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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예측 ㄱ 1
국어 87(공통 11점 언매 2점) 미적 76(공통 20점 미적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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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올 낮은2여도 중앙대 공대 뚫을 듯… 아니어도 맞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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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수준에 모집정지에 올해 입시 지.랄날수도 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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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더해봐 0
어차피 내년에도 현역이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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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os) 화1 수능에 나왔음 9모 물1 꼴 났다 0
그리고 9모 물1은 진짜 만백 89가 나올수도 있었다 선택한 이유로 2등급에서 출발했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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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풀 생각인데 뭐가 더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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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61564?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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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역대급 계란찜 나온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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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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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난이도 0
수능 한 6평정도 난이도에 맞출까요? 그거보다 어려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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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야말로 과탐 실모팀 다 합쳐서 만들어야 겨우 1회분 나올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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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하길잘한듯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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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40대들과 반말로 소통하는거 왤캐 재밌지 근데 은근 관심사도 통하고 재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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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맞 없이 기하 76점이면 평가원 기준 몇등급 정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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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 내년도 꿀일지 예측이안돼서 고민할거면 적어도 올수를 지켜봐야할듯 베이스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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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퍼는 될 줄 알았는데 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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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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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100 언매 98 (언매 만백 98) 확통 100 미적 96 기하 96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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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는 선택의 여지를 주면 안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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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불수능 내봐 2
수능 또 치면 그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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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VS 콴다 0
이번에 유료 결제하려고 하는데 큐브랑 콴다 어떤 게 수학 질문시 유료 사용하기 더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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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땐 난도 조절 실패했다고 사과했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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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338695 결과가 너무 처참하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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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관 합법적 지각ㅎㅎ 달다 달아ㅏㅏ 소소한 행복 너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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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조냐침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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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들 시초가 윤통시아님? 영상하나는 너무 잘만드셔서 이런일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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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가 비슷한데도 1등급 이상 분포가 비슷해서 나름 클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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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러고 살지마라 좀 돈 얼마나 더 벌고 싶길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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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은 절묘하게 90으로 맞춰지는게 진짜 개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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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입시판의 모든 문제의 근원을 일컫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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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이랑 올해표본은 그냥 차원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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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1
화학은 개꿀잼이네 이제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넌듯 어렵게나옴----> 23수능 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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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공대만큼 이해안되는게 없음 물1도 못하는 애들이 공대를 가서 뭘 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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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드리면 사람줘팰거같이생겨서 스트레스받는데 말도못하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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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는 애들끼리 과탐 모여서 백분위 매기고 공부 못하는 애들끼리 사탐 모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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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높아진데에 0
탁구신동이 한몫한거같은면 7ㅐ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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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은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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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간접범위 행렬 추가말고 바뀐거없고 국어랑 영어도 차이없고 탐구 통사 통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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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마지막까지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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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너무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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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도 50 받는 물리 씹갓들이랑 경쟁해야된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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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는 난이도는 준미적인데 점수는 확통임 확통은 난이도는 어려운 나형인데 등급컷은 가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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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스퍼거 놈들 다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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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O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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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 1(X) 1
기술•가정 1(O)
제시문 길이도 요즘의 1.5배~2배가량 길고, 심지어 그림이 나오기도 하는 등, 옛날의 논술고사는 자료해석이나 수리가 없는 대신 언어가 미친듯한 난이도였습니다.
강사조차 풀지 못해 이를 배경지식으로 접근하여, 사이비 논술학원이 우후죽순처럼 난무하고, 현재까지도 그 악영향이 남아 있습니다.
현재 방식인 답이 확고하게 정해진 논술로 가기 전의 과도기로, 조금만 변형을 거치면 요즈음의 유형과 거의 유사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비슷한 문제들을 업로드 하겠습니다. 연습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ㅠㅠ돌아오는주부터 절대구조시작하는데요 (원래 오늘부터할라했는대 배송이안왔어요)
열심히하면 가능하겠조? 문과헬 정시로 좋은곳을 갈 자신이없네요 무조건 수시로 붙고싶음..
아직 이정도 풀 실력이 안된다 흑흑
2005,
배 / 사과 / 사과 / 토마토
2004~2006 문제들의 경우 연세대 논술이 어렵기로 유명하던 때의 문제들로
제시문부터 지나치게 난해한데, 논제의 발문 역시 지금처럼 정제되지 않고 지나치게 포괄적이었던 문제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연대가 보여주고 있는 3자 비교 형식으로 맞추어서 풀게되면, 어렵긴 해도 풀리기는 풀립니다.
위에 있는 문제들은 다른 문제들 다 풀고 할 짓 없을 때 심심할 때 풀어보기 바랍니다.
고려대 2009~2012
연세대 2009~2012 까지 모든 문제들을 다 본 후에 보아야 효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