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만한님 계신가요?....제발 도와주세요~
help~.hwp
수능다큐 미통기 81번을 풀다가 멘붕이 왔습니다.
제 풀이방법으로는 답이 도통 나오질 않으니 잘못됐다는 것만 알겠네요..
어디서 부터 뜯어고쳐야 하는건지..
첨부파일로 문제랑 제 풀이방법을 올렸습니다.
도와주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언제쯤 되는거임??
-
정상입니다
-
작년 컨텐츠 벅벅 풀어야 하나?
-
금방만드는데 굳이 안 만들 이유가 없음
-
656.69 -> 658.28 4점 오른 사람은 도대체 어떻게 한거임
-
밥그릇을 다 떠나서 이번에 대학병원 가보고 느낀게 무슨 선민의식에 권위의식 가지고...
-
나도 OT때 인스타 얘기하길래 그때 부랴부랴 만듦
-
심각하면 500덕코 나눠드림
-
내가 누굴팔로잉하고있는지 팔로잉하고있는 사람못보나요???
-
운타라 개인유투브에 업로드 예정 http://www.youtube.com/@untara5383
-
난 대학가고 싶었을 때 마지막 날 내 앞 표본에 최소한 두 명은 들어올 거라...
-
먹어보고 싶지 않음? 물론 난 안먹음
-
대학에서 인스타필수임? 15
평생 계정도 안만들어봐서...
-
다들 몇점오르고 몇점 떨어졋다 그러시는데 진학서는 아직 변표 반영안햇다고 들어서요....
-
아예 지원불가인가요??? 예를들어 공부잘하면 다들 서울대 의치한수약가고싶어하는건...
-
작년 재작년 컷 이번 점수로 환산한걸로 컷봐주던데 모의지원 막판가면 보통 그쯤에...
-
누가봐도 지금 연대인문 돌아가면서 펑크나고 있는데도 표본 안들어오는거 보면 펑의...
-
대학에서 인싸력 눈치력 ㅆㅅㅌㅊ여서 학생회장 하고있는 애도 작년에 합격증 스토리...
-
진짜 소신발언2 8
가,나형 구분은 지리는 제도였음 그럼에도 ㅂㅅ이었던 이유 두 집단의 표본간...
-
뭔가 잘맞으니 호감임
-
뭘 더 자주함?
-
최소한 작년보단 낮아야하는거아님? 왜 증원했는데 컷이 작년보다ㅈ훨씬높냐 띠불
-
아 이제 크리스마스네 15
애인 만드는거 까먹었다
-
한줄요약) 병무청 개새끼 국군병원 정신과 예약이 그렇게 꽉 차있다네요...
-
난 6광탈하고 수능망하고 친한 친구들이나 적당히 아는 애들 합격증 줄줄이 올라와도...
-
안녕하세요 삼수로 중대 경영 왔고 무휴학으로 사반수를 해서 이번에 서성한 낮은 과에...
-
집 도착 4
-
수학 커리 0
이번 수능 미적88(공2미1)인데 미적 2개는 찍맞입니다 만점 목표로 한번 더...
-
오부이들 안녕 18
다들 잘 지내고 있나요.. 크리스마스도 다가오는데 연인은 만드셨나요..
-
지사의vs경한 6
인생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훌리 환영합니다.. 어느쪽이든 참고로 지사의는...
-
궁금한데 풀고 보긴 귀찮아..
-
옷 다 젖겠네....
-
혼란스러운 입시 0
난 아무것도 몰라요
-
틀딱 붕어빵 드시는 분들 반동이니 숙청하겠습니다 가시죠
-
자랑용+일상공유정도지 누가 남의 눈치를 봄 안 좋게 보는 사람이 있는게 신기하네
-
예비고3에 지금까지 모고는 아슬아슬 1나오는 정도구요 수1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
어 사탐인데 공대를 못간다고? 사탐공대 허용 아 탐구 망한 애들이 많아? 그럼 바로...
-
부탁 드립니다 ㅠㅠ 수학이 너무 낮아서 찾기도 힘드네요 ㅠㅠ
-
스킨쉽은 없어도되고 그냥 친구랑 결혼한 사이처럼 살고싶음
-
2년전에는 1
학교여자선배랑롤햇었는데 재밌었는데
-
...
-
합격 ㅇㅈ 3
허허허
-
냥대식으로 933.90 나오는데 진짜 낮은학과라도 붙을수있는데 없을까요? ㅠㅠ
-
오늘 낙지 칸수 업뎃 어떻게 보시나요?
-
진짜 소신발언 12
과탐한 얘들이 왜 인문계 쓰고 사탐한 얘들이 왜 자연계 쓰는지 모르겠음 니들 어차피...
-
여르비 질문바다요~ 26
예이예
-
사람들은 생각보다 칸수하고 최초합/추합 및 불합 문구에 민감함 16
원서 쓸 때 이걸 잘 생각하시면 좋음
│x-b│>1 이렇게 시작하셔야 해요
그러면 x=-1+b 와 x=1+bd 일때 g(x)는 불연속인데 f(x)의 두 근이 -1+b,1+b면 h(x)는
연속이 됩니다. f(x)의 두 실근의 합은 4이므로 (-1+b)+(1+b)=4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b=2가 나오고 두 실근의 값은 -1+2=1 과 1+2=3
즉 두 실근 1,3이 나오므로 f(x)에서 두 실근의 곱을 말하는 a=1*3=3이 됩니다.
그러므로 a+b=3+2=5가 됩니다.
참공익님의 접근방법도 해설지와 유사하네요^^
우선 답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절대값이 나오는 수식의 접근법은 │x│>1으로 시작해야 된다고 늘 배우긴 하지만
과연 제가 접근한 방법은 아예 원천적으로 잘못된 것인지요...
음....혹시 설명해주실 분 계신가요?
글씨가 이쁘시네요 ㅋㅋ
음... 봅시다 극한을 취하는 값의 변수가 n이지요? n이 무한대로 발산하고 있으므로 n이 포함되어 있는 항을 보면, l x-b l^n 이라고 되있네요.
이 항을 잘보고 범위를 나눠서 값을 계산해야 할 터인데, l x-b l 의 값에 따라 그 n제곱의 값 또한 변하므로, l x-b l 을 기준으로 나눠야 이 값을 정할수 있어요~
써놓고 보니 빙빙 도는 느낌인데.. 제가 보기엔 n이랑 x랑 헷갈리신듯... i)의 경우에만봐도 x=b=3이라고하면 값이 1이 나오거든요... ㅎㅎ
기본적으로 저런 유형의 문제를 푸시는 방법을 체화하시지 못하신거같아여.. 굳이 b를 0 - + 로 나눌 필요가없이 Ix-bI>1 <1 =1 로 나누면 x값에 따라 알아서 b값이 정해집니다.
등비수열의 극한을 생각해보셈...공비가 1보다 클떄랑 1일때 1보다 작을 떄로 나누잖아요... 같은맥락...
그렇군요....아예 처음부터 무한등비수열의 극한이라는 점을 간과하고 절대값에 쫄아서 그래프를 그리는 것부터가 잘못이였군요.....ㅠㅠ 아직 멀었네요...저...
감사합니다~ 또 깨닫고 갑니다^^;
b>0 인 경우를 예를 들면 b>0 일때 잘생각해보시면 lx-bl의 n제곱이 발산한다는 근거가 없지않나요? b<0 인 경우도 마찬가지구요.
그렇기 때문에 lx-bl를 기준으로삼아서 수렴발산 조건에 따라 1보다 작냐 크냐 같냐 로 나누는거에요!!
도움이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