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tThink [920673] · MS 2019 (수정됨) · 쪽지

2020-02-04 01:43:55
조회수 2,581

올해 고경은 2011 연경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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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경, 고경제도 그렇고요. 살아남은건 연경제인데 이것마저 약폭이네요.


정시 입시계의 한 획을 긋는 사건이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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