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皇帝★ · 901446 · 19/12/15 22:16 · MS 2019

    가치차이 근데 오르비 안하는 일반적인 수험생은 후자 선택함

  • 고경뚫 · 931728 · 19/12/15 22:20 · MS 2019

    오... 제 주변에서는 다들 연고대라 하더라구요

  • 아벤말이야 · 911992 · 19/12/15 22:19 · MS 2019

    군인체질이다!=육사 아니다!=연고상경

  • 고경뚫 · 931728 · 19/12/15 22:20 · MS 2019

    고민되네요 ㅠㅠㅠ

  • 아벤말이야 · 911992 · 19/12/15 22:20 · MS 2019

    육사출신인데 채팅주세요!

  • 고경뚫 · 931728 · 19/12/15 22:20 · MS 2019

    아 넵!

  • 고경뚫 · 931728 · 19/12/15 22:25 · MS 2019

    아직 뉴비라 기한이 안 돼서 조만간 쪽지 드릴게요 ㅠㅠ

  • 아벤말이야 · 911992 · 19/12/15 22:26 · MS 2019

    제가드렸어요

  • 인간을 위한 경영 · 804275 · 19/12/15 22:21 · MS 2018

    육군사관학교는 장차 군인의 길을 갈 장교를 양성하기 위한 곳이고, 상경대학은 기업과 경제계의 엘리트를 양성하기 위한 곳인데 비교가 되나요? 마치 벤츠와 요트 중 어느게 좋으냐고 질문하시는 것과 같습니다. 비교를 하려면 공통의 비교 기준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 고경뚫 · 931728 · 19/12/15 22:26 · MS 2019

    아직 대학을 겪어본 적이 없어서 겪어보셨거나 각 대학이 어떤지에 대해 아시는 분들 얘기를 들어보고 판단하려구 글 올린 건데 맹목적으로 어디가 더 낫냐 이런 느낌으로 올라갔네요 ㅎ 죄송합니당

  • 날아가블루윙 · 927330 · 19/12/15 22:22 · MS 2019

    일반적으론 연고 근데 나라면 육사
    생도들 ㄹㅇ 개존멋

  • 고경뚫 · 931728 · 19/12/15 22:27 · MS 2019

    2차 가보니까 생도분들 진짜 멋있긴 하더라구요

  • 소보로가너무맛있어 · 923072 · 19/12/15 22:26 · MS 2019

    전 연고상경

  • 1a1c1c1d · 769702 · 19/12/15 22:28 · MS 2017

    보편적인 육해공 사관학교의 학력수준은 중경외시 정도라고 합니다. 물론 사관학교가 학력만 가지고 갈 수 있는 곳은 절대 아니지만, 저라면 무조건 연고대 갑니다

  • 제발붙게해줘 · 923628 · 19/12/15 22:49 · MS 2019

  • 배추와미나리 · 698309 · 19/12/15 22:50 · MS 2016

    군인이 너무 되고싶다 육사 아니면 안된다 = 육사
    이런저런 혜택 생각하면 육사도 괜찮고 안되면 일반대 가지 뭐= 연고대

    사관학교는 국민세금으로 100% 운영되는 군인 양성 학교입니당.. 그러면서도 일종의 군대에 더 가깝기 때문에 학교에 비중을 둘게 아니라 군대에 간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거 모르고 가다가 가입교 기간에 (정식 입학 전) 자퇴 많이 해요.. 생각보다 훈련이 너무 빡세서요. 저희 이모부 육군 고위간부이고 이모부 딸(사촌언니)도 육사 출신 현재는 장교 하고 있는데욤.. 정말 어렸을때부터 군인의 삶을 꿈꿔왔거나 군인이 아니면 안된다는 필사적인 사명감이 없으면 가지 않는게 좋다구하세여
    안되면 자퇴하고 재수하면 되지 뭐 라고 생각하실수 있지만 그렇게 되면 평생 군인만을 바라보고 달려온 누군가가 기회를 잃는거니까..ㅠㅠ 잘 생각을 해보세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생각이 드는 것 자체부터가 후자에 해당한다구 생각하는 바입니당...ㅎㅎㅎ

    이상 사관 준비했었던,,ㅜ일개 백수의 의견이었슴당,,^0^ (저도 님처럼 고민 했었어여..ㅎㅎㅎ)

  • i9Knv3mOojMgl7 · 706339 · 19/12/15 23:50 · MS 2016

    중경외시 상경이면 고민할까 싶네요

  • aㅣ · 941680 · 20/01/06 23:10 · MS 2019

    닥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