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ebs같은 경우 어느 정도로 봐야하는가요?
외국어는 ebs를 내신 시험공부하듯이 미친듯이 보라고들 다들 그러던데...
언어는 아무래도 기출 열심히 파는게 우선이잖아요.....
그래도 언어도 ebs 외국어 공부하듯이 반복해서 읽고 문제 풀고 그래야하는가요...
아니면 틀린 문제만 체크하고 어려운 지문만 반복해서 공부해야하나요??
그래도 ebs 교재 지문 자주 많이 보는게 다다익선이겠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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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풀고 채점을 했는데 해설이 이해가 안 되면요...
과감히 X표 치고 다시는 쳐다보지 마세요
에너지 낭비에요
일명 쓰레기 문제라는거죠?
단순히 '쓰레기'라는 말로는 ebs문제가 내포하고 있는
엄청난 파괴력을 형용할 수 없습니다
핵폐기물 정도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되나요?ㅋㅋ
표현력이 남다르시군요ㅋㅋ
ㅋㅋㅋㅋ 뿜었네욬ㅋㅋㅋㅋ
그럲습니다.
ebs에서 어렵다고 하는 소재들만 골라서 시간있을 때 책으로 읽어보세요.
아 네이버캐스트 같은 글도 좋구요
틀린문제체크하고어려운지문보기요ㅋㅋ오랜만에수능보시나바여 질문이많으시네요
제주위엔 이비에스 안보거나 족집게 강의들은애 치곤 잘본애 못본것 같은데;;;
수능에서도 성공하는 애들보면(현역) 다른 문제집들도 다풀고, 기출도 다풀고, 이비에스도 다풀고 또 풀고 연계안되는 것도 풀고 ,,
하던데요,,, 그애들은 공부하는 마인드 자체를 보면 이비에스 볼까 말까가 아니라 다른 과목도 그렇고,, 마치"그깟 이비에스 푸는데
얼마걸린다고 그걸 고민하냐??"라는 식으로 공부 해요 .... 아닌 케이스도 있고, 안봐도 잘보시는 분도있고, 원래 잘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요 ,,
마인드하나배워가네요
저 Ebs한번 다 보긴.햇는데요
솔찍히 기억도 잘 안나고.. 그냥 수특이랑 수완 330제만 보세요...
인수는 안봐도 되는듯...
인수는 평가원 모의고사에서 많이 나오구요. 수능에서는 정작 수특 이랑 330제 에서 많이 나 옵니다. 꼭 그렇다고 할순 없지만. 그리고 기출은 12학년때 왠만 하면 다 보셨을 것이고 다시 돌린다 하더라도 이비에스 푸는데 시간 많이 안걸리기 때문에 그냥 한번 푼다 생각하시고 푸시는게 좋습니다.
이번에 비문학에서 인수 좀 나왔던데..
(워낙 양이많다보니)
저는 EBS 한번보고 말았는데, 이번에 양자역학지문보니까 다음에는 어려운지문 봐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네 어차피 수험 막바지 가면 시간 많이 남아요 그때 한번 돌려주는 것도.... 전 수능전에 다시 싹다 한번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