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 지금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11/15일 새벽 2시 50분에 Time Machine 20.0.0 초판이 발행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구매하신 모든 분들께서는 즉시 보고서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위 버튼을 눌러 타임머신 메뉴로 들어가 보십시오.
신규 구매자의 경우 약 30분의 대기시간을 거쳐 보고서가 발행됩니다.
* 11/15일 오후 3시를 기준으로 Time Machine 20.1.0 판이 발행되었습니다.
기존에 20.0.0판을 다운 받으신 분들은 새롭게 발행 된 판으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Time Machine은
아직 학교, 학원에서 가채점 집계가 시작도 되지 않은
지금 이 시점에 오로지 귀하의 가채점 원점수만으로,
과목별로 다른 점수 구성에 따른 대학별 가중치 유불리,
표준점수 증발, 변환표준점수 등
수능 점시모집 체제의 모든 요소를 반영해
올해 수능 점수를 과거의 점수로 최대한 정확히 변환하여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6개 대학 모든 학과에 원서를 접수했을 때
지난 5년 간 어떠한 결과가 나왔을지 판정해 주는 보고서입니다.
논술시험 응시 여부 판단 등
신속히 결정을 내려야 하는 문제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올해로 9년째입니다.
Time Machine 보고서 중 일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만점을 받아 모든 학과에 프리패스인 학생의 타임머신 Heat Map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몇 문제를 틀리고 나면 메이저의대부터 빨간불이 켜집니다
조금 더 틀리면 서울대 공대도 합격이 불투명해집니다.
그렇지만 메이저의대 수시가 아닌 이상 수시는 이제 접어도 되겠죠.
조금 더 틀리면 ...
연고대에 노란 불이 확 들어옵니다.
살짝 더 실수를 해 볼까요..
원서 접수를 하는데 정말 고민이 많아지겠군요.
수시를 정말 잘 보는 게 중요해 졌습니다.
조금 더 틀려볼까요..
이런! 정말 수시에 올인을 하는 게 좋겠네요.
과목별 점수 구성에 따라 Heat Map의 형태도 달라집니다.
수학에서 대량 실점을 하면 서강대 자연계는 특히 불리하죠.
서강대 위치인 아래쪽에 빨간 불이 강하게 들어옵니다.
과탐 위주로 실점을 해볼까요..
반대로 믿을 건 서강대밖에 없군요.
영어에서만 왕창 실점을 하면...
영어 비중이 큰 연세대에만 빨간 불이 들어옵니다.
한편
Fait은
Time Machine과는 달리,
12월 초 실채점 이후 상황에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오르비의 20년 정시모집 입시 정보 기술이 총집약된
입시 정보 패키지입니다.
각 대학 각 학과에 합격할 가능성을
소수점 첫째단위까지 퍼센트로 표시합니다.
올해로 10년째입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Time Machine + Fait 결합 상품은
오늘은 정가의 1/6 수준으로
크게 할인 판매 중이니
관심 있는 분들께서는 아래 버튼을 클릭해서
자세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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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시 라인은 못 보나요
타임머신은 서연고서성한 6개 대학에 대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Fait는 중경외시이 라인도 다룹니다.
이거 계속 업데이트 되는건가요?
네 모레 정도까지는 업데이트 됩니다.
저거 어디서 보나요? 구매하고도 못보겠는데..
안되는데요?
이렇게 뜨고, 컴퓨터에서도 안됩니다
이거도 안되고요
돈주고 샀는데 참 당황스럽네요
저희 서버 담당자가 타임머신 단독상품 구매자 보고서만 발행 명령을 내리고 타임머신+Fait 패키지 구매자에 대해 명령을 내리지 않은 것 같네요. 오전에 담당자가 일어나 확인하는 대로 보고서를 발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아 넵 확인 감사합니다!
저거 언제 뜨나요? 제가 확인하고 논술 특강을 갈지 말지 결정해야하는데, 지금 저 화면 수정된걸 보니 통합구매가 보고서 볼수 있는건 점심으로 수정되어있더라고요. 그전에 결정해야합니다 ㅠㅠㅠ 그래서 구매한건데..
(딴분도 그냥 새로 구매했다하던데, 저도 논술 특강때문에 그냥 33000원짜리 새로 구매했습니다 ㅜ)
담당자 답변 전해드립니다:
패키지 구매자의 보고서는 정상적으로 생성되었습니다.
해당 화원님의 패키지 구매 기록을 보니 11월 9일에 구매한 것 중에 869666 계정으로 구매한게 있네요.
아톰은 869666로 로그인 되어있는데 오르비는 880837로 로그인 되어있어서 입시원에서는 880837계정으로 볼 수 없었습니다. 869666 계정으로 로그인해서 성적을 입력해야 타임머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게 왜 구매를 하게된거냐면,
880837 계정으로 아톰 로그인이 100번을 넘게 시도했는데 안되서 오늘 논술 특강 가야해서 빠르게 재구매 한겁니다.
지금도 로그아웃하고 다시 아톰 가면 869666 계정으로 로그인이 됩니다. 오류를 아톰에 접수해두긴 했지만..
그리고, 869666 계정은 이미 탈퇴했는데 왜 아톰은 계속 그 계정으로 되는지 모르겠네요...
유사 사례가 있었던 적이 없어서 회원님의 클라이언트 쪽 문제일 가능성이 높으니 브라우저의 사생활 보호창(크롬의 Incognito,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InPrivate, 파이어폭스의 Private Window 등)에서 로그인을 시도해 보세요.
만약 이걸로 문제가 해결되면 기존에 사용하던 브라우저의 캐시와 쿠기를 삭제하면 원래 브라우저에서도 별 문제 없이 사용 가능해야 맞습니다.
이도 저도 안 되면 그냥 880837로 서비스를 이용하시고 869666은 사용하신 적이 없으니 orbi.cs@move.is 통해 전액환불 받으셔도 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방법대로 한번 해보고, 안되면 횐불 요청하겠습니다
1.7정도면 못붙는 수준인가요 ㅠㅠㅠ
이거 낼 카대 의대논술 보러갈지 말지 정하는데 참고해도 되나요?
Time Machine에는 전국 의치대에 대한 분석은 없고
서연고서성한 모든 학과(이 대학들은 의치대 포함)에 대한 분석은 있습니다
그게 도움이 될 것 같으면 구매하시면 됩니다
이거 구매하면 성적표 나오고 나서도 계속 분석해주는건가요?
성적표 배부 이전에는 Time Machine, 이후에는 Fait이고
성적표 배부 이후에도 이용을 원하시면 Time Machine + Fait 결합상품을 구매하시면 됩니다
Time Machine 단독 상품은 보통 수시(논술) 참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용도로 많이 사용하십니다.
문과 의치한 라인은 안 보여주나요ㅠㅠ??
네 서비스 제공 범위가 아닙니다.
미술대학 학과들도 포함되어 있나요?
예체능 학과들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Time Machine 업데이트 되나요?
된다면 언제, 얼마나 자주 되나요?
매해 다릅니다만 보통 Time Machine은 수능 당일 밤 아주 늦게 첫판이 발행되고,
수능 익일 그 다음판,
그 다음날 또 다음판이 발행되며
그 다음에 한 번 정도 더 발행이 되면 최종판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횟수가 더 많아질수도 적어질수도 있습니다.
Time machine + Fait 패키지로 구매했는데, Time machine이 다운로드 누르면 페이지 오류가 떠요. 논술 때문에 무지 급해요. 어떻게 하죠????ㅠㅠㅠ
안녕하세요. 구매 후 페이지 이동 설정에 오탈자가 있어 수정되었으니 지금 다시 한번 Docs 보관함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이번엔 구매 사이트가 열리네요.ㅠㅠ
https://ipsi.orbi.kr/timeMachine20/intro 이거가 열려요.
다운로드는 안 되고요.
저는 어제밤에 이미 결제했는데요.ㅠㅠ
회원님의 보고서는 발행되어 있습니다.
위 페이지 우측 상단의 결과보기 버튼을 누르셔서 보고서가 잘 보이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중경까지 해 주시면 안 되나요????
Fait는 중경외시이까지 제공합니다.
Time Machine은 지금 기능이 추가되기는 늦었습니다.
과기원은 안들어가있겠죠?
들어있지 않습니다.
Fait Medical은 올해 발행 계획이 있으신가요?
당연히 있습니다. 11월 말부터 예약판매 시작합니다.
6분의1 할인 언제까지 하는건가요?..
입시 기간 내내 불특정 주기로 계속 할인 폭이 줄어듭니다.
10뜨면 왠만하면 붙는다고 봐도 될까요??ㅜ
저희 분석에 따르면 지난 5년 동안은 매년 최초합격이 가능했던 점수라는 의미입니다.
R점수는 어떻게 쓰라는 겁니까?
8페이지를 차분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8페이지 거의 전부가 그와 관련된 언급입니다.
무슨 지표인지는 알겠는데, 제가 어떤 상황에서 무엇을 판단할때 이 점수를 활용해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학교마다 값이 다른거는 어떻게 해석해야 합니까?
R점수는 그냥 무시하고 추정 결과만 보셔도 됩니다.
성적입력하고 30분도안되서 올라온 pdf는 완성이안된건가요??
점수에 비해 너무 후한데 참고해도 되는건가요..?
서버의 연산 부담이 적은 상황에서는 몇 분 내로 보고서가 생성되기도 합니다.
방금 타임머신 결제해서 확인했는데
실채점 전까지 표본을 더 추가해서 계속 업그레이드하시나요?
예 현재 20.2.0 버전까지 업그레이드가 되었고,
오늘 20.3.0 버전을 발행할 예정입니다. 20.3.0 버전이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아마 최종판이 될 것입니다.
메디컬은 언제 나오나요?
Medical은 Fait에서만 지원하고 보통 12월 10일 경 첫 버전이 발행됩니다.
환불하고 페이트 포함된거로 재구매하려고 하는데 메일 확인 부탁드려요!
orbi.cs@move.is 로 문의해 놓으시면 영업시간중에 처리됩니다.
타임머신 확인했는데 이게 제 영어등급까지 생각해서 계산된 결과인건가요 아니면 영어는 1등급으로 친 결과인가요?
메가스터디에서 현재 제공되는 표준점수와 작년과탐변환점수자료들로 계산해본것보다 훨씬 후하게 나왔는데 믿고 가도 될까요?
올해와 작년의 과목별 표준점수 분포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올해 점수를 작년식으로 변환해 그대로 대입하면 안 됩니다.
타임머신은 국어와 수학 과목의 표준편차까지 고려해서 값을 산출하는데...
영어, 한국사도 당연히 각 대학별 서로 다른 배점까지 고려해 반영된 것입니다.
페이트 메디컬에 한수라인도 포함되어있나요??
의대와 치대만 있습니다.
타임머신 구매하고 다운까지 한 학생인데 페이트도 구매해보고 싶어서 환불하고 페이트 있는 새트 사는 건 안되겠죠 ?
괜찮습니다. 결합상품 구매하실 경우 단품은 조회 여부와 관계 없이 환불해 드립니다.
대신 일단 조회를 하신 경우 결합상품이 환불이 안 됩니다.
수능 전날로 가는 타임머신은 받아보지 못하나요ㅜㅜㅠ
ㅌㅋㅋㅋㅋㅋ ㅠㅠ
2200년경 지원 예정입니다.
메일로도 질문 드렸지만,,, 서울대 제2외국어 감점은 아직 반영이 안됐나요?
1. 타임머신 말씀인가요?
2. 제2외국어 점수가 0점인 것이 맞나요?
네네 타임머신 말하는 거에요 0점은 아니고 4점이라 9등급이라 0점이나 다름없네요
0점으로 입력이 되어 있으신데 0점은 응시를 안 한 것으로 간주가 될 수 있어서 ..
제2외국어 쪽 낮은 점수대를 내일 더 손을 봐서 업데이트를 한 번 더 하도록 하겠습니다.
분명 4점으로 입력했는데 0점처리 됐나보네요.. 그러면 현재 서울대 초록으로 나온건 제2외국어 반영이 안돼서 높게 나오는거니까 더 낮게 보는게 맞나요..?
네 내일 업데이트를 확인해 주세요
네 감사합니다 크게 안떨어지면 좋겠네요ㅜ
fait가 실채점이면
타임머신은 논술때매 쓰는 건가요?
네 논술 시험이라든지, 가채점 기간 중에도 대략적인 지원 가능 점수대를 알고 싶은 분들이 계셔서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좀 심각한데요
고속성장 분석기랑
시대인재R&D에서는 성대 초록인데요
타임머신에서는 다빨강이네요..?
특별히 과목별 점수 분포가 불리한 것은 아닌데, 저희 분석으로는 전체적으로 고르게 전과목의 점수가 부진한 것이 더 문제로 보입니다. 반영비가 적은 영어 뺴고 보면, 과탐 한 과목 빼고는 1등급이 없을 가능성이 높은 성적이어서요.
저희의 추정으로는 자연계 가형기준 4~5%대에 백분위가 형성될 가능성이 비교적 높아 보이는데요, 이 점수대에서 나올 수 있는 판정입니다. (전국석차백분위는 저희가 다른 입시기관들에 비해 전체적으로 더 좋은 것처럼 표시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정확한 석차백분위는 평가원 외에는 아무도 모르고요, 각 입시 기관이 추정을 하는 것인데 가령 저희가 말하는 4~5%는 다른 기관 기준으로는 6~7% 수준인 경우도 있습니다)
원점수 가채점 기간 동안의 추정은 원서 접수 직전과는 많은 차이가 있기 때문에 여러 입시 기관의 의견을 종합해서 들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다는 전제 하에 제 생각에는 회원님의 경우 성적표 배부 후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입시 기관들이 저희 Time Machine의 추정치 쪽으로 점점 따라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의 경우 수능 직후부터 원서 접수 시즌까지 추정치가 특별히 어느 쪽으로 변하는 방향성이 없는데 (더 후해지기도 하고 더 박해지기도 하고)
다른 입시기관들의 경우 원서 접수 시점으로 다가갈수록 점점 추정이 박해지는 명백한 경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