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께서 오르비에 국어책을 내고자 하십니다
유현주T_ 201906키트지문_거미손분석서_피땀눈물_.pdf
오르비언 분들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저는 본인이 직접 책을 내고자 하시는데
출판사를 통해 내는 것보다는
많은 좋은 책들을 냈던 오르비에서 냈으면 하는 본인 바람에
(그럼 오르비는 무슨 회사였던 것이지!!)
오르비에 출판에 대한 문의는 아직 안 드렸고;;;;;;
저는 원래 학생들에게 맨날 물어보며 강의하고 하니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자인 유현주 선생은
우리나라에서 600년 조금 넘은 명문 사립 S대학을 나와
10여년간 풍비박산 다 겪으며 알바의 신이 되었다가, 인강 강사도 되었다가,
특목고 자사고 외부 강사도 되었다가, 대치동 마감 강사도 되었다가...
오르비는 어언 2013부터 활동하고 계십니다.
항상 국어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즐기시고
학생들이 어떻게 하면 더 짜임새 있게 국어를 할 수 있을지 연구하십니다..
(그래서 죄다 교재 이름들이 '문법의 끝', '문법의 끝', '문법의 끝' 같은거....)
이번에 오픈할 자료는
제 강의의 정수!!라서 (은퇴할 결심으로...진짜 간쓸개 다 빼주는거....ㅠㅠ)
고등 국어 기출이고요.
그 유명한 2019 6월 키트 지문이랍니다.
현재 생각하신 제목은
'거미독해 + 미시독해의 기준을 손글씨로 분석했다'의 줄임말인
'거미손 분석서'입니다.
아래는 저자인 본인께서 직접 쓰신 부분입니다
(두둥....너희는 모르지만, 쌤은 이걸 오픈하기까지 몇 년을 고심했어 ㅜㅜ
그렇지만, 무려 '국어의 기술' 저자인 '이해황'님께서!!! 용기를 주셔가지고 ㅎㅎ이렇게 오픈하게 되었...
해황님 전 이제 굶나요...우리 전에 쓰기로 했던 책 같이 내는거죠.....)
먼저, 미시독해와 거시 독해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그 유명한, 구조 독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2013학년도부터 줄곧 강조해왔던 이 체계를 이제 오픈합니다...
선생님 빵은 사줄거지... 샌드위치 좋아해..김밥은 소고기 김밥..)
(그땐 시험이 쉬워서 그읽그풀로도 풀렸단 말이다... ㅠㅠ 그래서 빛을 발하지 못한 걸로....)
긴 지문을 맞닥들이게 되면, 일단 당황부터 하는 친구들이 참 많을텐데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자, 여기서 잠깐 심리테스트 !!(갑자기;;)
Q1. 나는 참 독해를 잘하는데,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
Q2. 어디를 밑줄 긋고 읽는 지도 모르겠고, 어디를 표시하는 지도 모르겠고
독해하고 있다.
Q3. 자꾸 읽다가 보면, 내용이 정리가 되는 것 같다가도 문제 풀면 정보가 기억이 안 난다.
Q4. 그냥 구조고 뭐고 독해부터 막힌다.
Q5. 빨리도 풀고, 다 맞추는 데 자꾸 실수가 생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5개를 체크한 당신 : 구조독해가 반드시 필요하군요. 지금 당장 유현주쌤 수업을 들어요
4개를 체크한 당신 : 1등급은 나에게 너무 먼 길일까,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지금 당장 유현주쌤 수업을 들어요
3개를 체크한 당신 : 이제 알겠지??
2개, 1개를 체크한 당신 : 결국은 유현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뭐 사실, 제 수업은 안 들으셔도 되지만요.
(조만간, 러셀과 오르비는 추가 수업 개설 예정이에요 ^^:)
6평을 일주일도 남기지 않았는데, 막막한 채로 독해하고 있다면,
제 자료와 앞으로 유투브에 올릴 영상들을 꼭 참고해 보세요.
분명히, 시험장에서 흔들리지 않는 기준이 될 겁니다.
< > 와 ( ), [ ] 이 기호들은
저는 이 기준들을 만들고, 몇 년 동안 수천번을 강의해 왔기 때문에 모든 지문에 적용 가능합니다 ^^
먼저, < > 기호는 독해 속도를 천천히 해서 내용을 이해하고 가야할 부분들을 표시한 거에요.
구조 독해라고 하면, 단순히 표시만 하고 흐름만 보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구조 독해와 논리 이해는 같이 병행되어야 완벽한 독해가 완성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이해해야 할 핵심 정보라고 보시면 돼요.
이 지문을 이해하는 데 가장 중요한!
그리고 ( ) 기호는 독해 속도를 조금 빨리 해 보세요.
물론, 이것도 이유는 분명한데요.
( ) 기호 안에 들어가는 내용들은 반드시 '재진술'의 경우만, (인과-원인 제외) 표시합니다.
재진술된 정보이면서, 특히 '예시, 가정'으로 표현되는 내용들은
반드시 3점짜리 보기 문항으로 출제되고,
한 번에 지문을 이해해서 다 내용들을 기억하면 좋지만, 내용이 너무 상세하고 어려워서
대부분은 문제를 풀며 다시 확인해야 할 정보에요.
그래서 꼭 표시해 두었다가 문제 풀 때 다시 볼 것을 추천합니다.
아시다시피 3점짜리 문제는 글자 하나하나 정보들 확인하며 체크하고 풀어야 해요
[ ] 는 예외 문장에 대한 표시인데요.
이걸 굳이 표시하는 이유는 학생들이 독해하며, 실제로 많이 놓치기 때문입니다.
'실수로 틀렸어'라고 하는 부분에서 제일 많이 나오기도 하는 부분인데,
< >의 내용이 핵심 내용이다 보니 이것과 반대되는 예외적 경우는
그냥 슥~하고 읽다보면, 놓치게 되거든요.
내용이 너무 길면, 재미없으니 ㅎㅎ
이걸 가지고 실제로 시험지에 어떻게 표시하는 지 보여드리겠습니다 !!
(나 지금 떨고 있지......)
이거시 바로 '거미손 분석서'입니다. 반응이 좋으면,
많은 좋은 책들을 냈던 오르비께서....
(내주시지 않을까.. 오르비 출판사님 보고있으시죠...)
미리 말씀드리지만,
저도 저렇게 모든 부분을 표시하지 않아요.
저건, 분석의 기준이고
실제 시험장에서 < >위주로 표시한다거나
( ) 정도를 표시한다거나
필요한 부분들만 합니다.
이걸 좀 살펴볼까요?
이렇게 거시 독해의 기준도 있고요.
(아래는 실제로 제가 지문 분석할 때 쓰는 기준이에요.
제 수강생들은 제 수업 자료를 사진찍어가곤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걸 그대로 체화하고 싶다고요)
진짜로 떨린다아
체화가 되면, 자연스럽게 어디를 표시하고 표시하지 않아도 되는 지
학생 스스로 기준을 만들게 되거든요.
그리고, 거시독해의 경우
시험장에서 저걸 그리고 있진 않습니다. 저도
그렇지만, 잘 써진 글의 논리가 많이 바뀌진 않기 때문에
전체 글의 거시적 관점을 분석해 두는 것은
앞으로 새로운 지문을 분석하는 데 굉장히 좋은 기준이 됩니다.
저걸 굳이 그리지 않아도
이런 식으로 그려지겠지라는 정도를 생각하며 독해할 수 있죠.
해설도 궁금해하시는 것 같아
같이 첨부합니다.
미시 분석 해설지에는 지문의 내용 요약 정리 뿐 아니라,
'사고 영역'과 '행동 영역' 모두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저는 10년차 넘은 프로강사입니다..
이걸로 밥 먹고 살아요..
나 이제 어떡해.. ㅠㅠ)
대충 대충 써놓지 않았고, 수업 시간에 강조하는 내용 그대로 넣어놔서
수업을 안 들어도 (그래도졸지마... ㅠ)
충분히 복습하며 수업 따라오실 수 있습니다.
(근데 직접 촬영도 하고 복습 영상도 주죠...나란 사람 대체..)
전체 내용은 첨부파일에 올려둘게요 ^^
아까도, 살짝 말씀드렸지만,
사실 이렇게 용기를 낼 수 있었던 건
'국어의 기술', '독해력 강화도구', 등등 지금은 PSAT 분야를 섭렵하며 내내 1등 자리를 굳건히
지켜오신 국어 컨텐츠 저자 1위인 '이해황'씨의 격려 덕분이었습니다.
(아,, 물론 오르비 사랑해여...)
컨텐츠를 만드는 입장에선 사실 저작권 관련해서 제일 신경 쓰이고,
저는 강의 초반에 제 자료들 지인들에게 뺏긴 적도 많고 해서
(그래서 인강도 잘 안하고 싶었고...ㅠㅠ)
꽁꽁 숨겨두고 제 수업 듣는 학생들에게만 오픈하고 싶었거든요.
근데, 오히려 이렇게 오픈하는 것이 '법적으로도 보호가 되고!!!'
(이 저작물들의 아이디어 및 내용은 법의 보호를.....그러니 공부에만 잘 활용하세요 ^^)
실제로
저번주에 봤던 기숙 학원 학생의 글이 정말 컸습니다. 이러한 자료와 강의 오픈의 계기가 된 것에.
또, 어제만 해도 제 학생이 이감 모의고사 풀다가
기출 말고 여기도 적용해 보는 거 궁금하다고
필기 보여달라고 하고 한참 보고 갔어요
비교해서 완전 체화하고 싶다구 ^^ (이쁜 내새끼 토닥토닥)
작년에도 무려 고3 학생이 실제로 울산에서 매주 주말마다 기차타고 올라와서
수업 듣고 한 학생도 있었는데
(다행히 원점수 100점!!!!6월에 3등급이었는데!!)
올해는 그 마음에 조금이나마 선생님이 보답하려고요.
지방에 있는 친구들 매주 인강해달라는 쪽지랑 카톡을 수십통씩 보내주셔서 ㅠㅠ
정말 안타까웠었거든요.
저는 소속 회사도 없고,
진짜 혼자서 열심히 강의하고 홍보하려 열일 중입니다.
얼마 없는 저희 학생들 후기 보면 저도 눙물이 날 정도인데 ㅠㅠ
실제로 강의 듣는 거 인증하고, 찬양할 정도로 써줘서요.
수업 들어본 친구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그런 부탁한 적이 한 번도 없어요.
수능 전까진 학생들의 시간이 제일 중요하기에 ㅠㅠ
수능 끝나고만 혹시 선생님에게 선물 가져올 거라면;; ㅎㅎ그거말고 후기만 남겨줘 정도..
하지만,
올해는 정말 잘해보려 마음 먹었고,
잘하는 강의 많이 많이 홍보하기로 마음 먹어서!!
결국 오늘 글의 마지막은
현재 6평 해설 강의는 오르비는 마감되었고,
러셀은 제일 큰 강의실로 잡아 학생들 모두 수용할 수 있도록 준비중이고,
이 맛보기 자료 말고도
많은 자료와 수업을 보여드릴테니
선물 받을 마음의 준비를 많이 하고 오시라는 말씀이었습니다 ^^
[현주T] 6평해설강의 마감안내^^ (+상담이벤트)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2943637
6평 모두 잘 보시고,
6/6일날 만나여^^
그리고,
이거 ...출판할 수 있을까요?
댓글도 남겨주세요 본인께서 국어책을 오르비에 내고 싶어 하십니다.. ㅠㅠ
(과연 이 인자한 보조개 3개 들어가는 웃음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답은 잘 구했는데 정신 홰까닥해서 마킹을 이상하게 한거같음 작수도 이렇게 해서...
-
미필5수 0
미필 5수가 실패하면 인생 끝인가요?
-
작년에 국어5등급을 받아놓으니까 뭔성적을받아도 국어가올랐네 0
작수 국어백분위 41? 에서 올해 국어백분위(아직까지는) 85!!!!
-
ㅠㅠ어디까지 가능할까요
-
23 수능 55433에서 이렇게 나왔습니다.. 많이 오른거겠죠?
-
군수라도 해볼까 3
근데 난 육군 갈껀데..
-
경외시 가능? 1
백분위 국어(언매) 90 수학(미적) 92 영어2 한지 92 사문 83 건대겠지...?
-
난 저능아다
-
할매턴: 시골 내려가서 동네 할매들 대화 상상 킥킥: 조현병 환자 빙의 배꼽: 나는 미친놈이다 빙의
-
작수대비 한문제 정도 더 맞은 정돈데 뭐지...
-
전 아니라고 보는데 (77~78선일것 같음) 여기에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여서...
-
화작 확통 영어 생윤 윤사 백분위 93 95 3 98 86 등급 2 2 3 1 3...
-
한완수 확통 사놓은 거 있는데 이거라도 볼까 너무 할게없음
-
텔그 1
믿을만한가여 누구는 괜찮다하고 누구는 거르고 진학사 믿으라하고
-
각 대학식으로 환산하면 작년이랑 환산점수 컷이 비슷할까요?? 국어는 작년보다는...
-
아무대학도 못가려나요
-
어떻게 생각함?
-
셍명 물리 사문 0
재수하려하는데 지구는 무조건 하고 생명떠는 물리 떠는 사문하려하는대 뭐를 할까요
-
??????
-
아직 이르긴한데 가능성 있는걸까요
-
정시는 국숭 논술은 성대 외대 경희대 중앙대 동국대 영어영문입니다 논술 준비 경험...
-
온사이트 다 85컷인디.. 언매 1컷 90-91이면 혹시모를거같기도 하고
-
화장실에서 오르비하는중인데 계속 사람들이 돌아가면서 노크함 나 좀 인기쟁이인듯
-
기숙 들어갈 것 같은데 뭐가 맞을까요 부모님은 실컷 놀게하고 2월부터 보내자 저는...
-
나랑 전화하자 8
으흐흐
-
물론 논술 갈말 결정해야하는 논술러 제외... 이 분들은 대략 위치...
-
현역 재수 0
현역인데 자사고여서 2학년 여름방학부터 논술 병행함. 어제 수능 하나도 안떨리지는...
-
최저떨 ㅋㅋ 국 90(2) 수 85(2) 영 3 생 43(2) 지 31(4) 이거...
-
고대를 교과우수로 써볼까 하는데 가능할까요?(낮은과 ㄱㅊ) 내신은 1점대 입니다....
-
저도 판단이 잘 안서서 국어 컷에비해 백분위가 조금 아쉽긴한데
-
의대 증원으로 의대 망했다는 데, 설컴공과 지방의 어느 게 더 나을까요? 1
여친이 애매하게 성적이 나와서 징징 ㅜㅜ 마음이 아파서 물어봐요 저야 함께 설대...
-
안녕하세요. 논술 땜에 어느 라인까지 되는지 몰라서 질문올립니다. 알려주시고 복 받아 가세요 ㅜㅡㅜ
-
국어 컷 유지되면 힘드려나 싶어서
-
ㅠㅡㅠ
-
수험생때 가끔 칼바람 한판씩 하는게 그렇게 재밌었는데 후.. 담배나펴야지
-
44233이면 1년 열심히 한 것 치곤 좀 아쉬운데
-
언매 65 미적 80 영어 3 생명 37 지구 45 이거 국숭세단도 안되죠......
-
ㅅㅂㅋㅋㅋ
-
풀고나서 머리에 미아핑 찍힘
-
찍기 쉬웠어서 그런건가... 유전 세문제 못 풀었는데 답개수랑 선지보고 찍어서 다 맞춤....
-
메가 대성 패스 0
메가 대성 패스 둘다 살까요 아니면 그냥 하나만 살까요 지금은 일단 대성패스만 사놓긴 했어요
-
문과 대학 라인 0
건동홍 되나요??ㅠㅠ 되면 무슨과 갈 수 있을까요
-
와 세상이 너무 10
거지같아요!
-
정승제 ebsi 개념강의 들으면서 rpm 수하 시험범위 한바퀴 다 풀었는데요 시발점...
-
성대 공대 가능할까요? 아니면 스카이 인문계라던가 수학 물리를 너무 망쳐버렸네요....
-
평가원 33인데 수능만 2뜰각
-
성적표도 안나온 상태론 무의미하지만.. 그래도 대략적으로 본다면요
-
저정도면 어느정도 라인인가요..인서울은 안되겠죠..?
문법의 끝 좋아요
이벤트 하는 척
진지한 피드백 좀 ㅎㅎ 출판해도 되겠나요? 진지한 피드백 주시면, 문법의 끝 말고도 드립니다 ^^
와우 멋져요 출판하면 12만부정도 팔리겠어요!
이런거 좋아요 ㅠㅠ 내용 피드백도요 ㅎㅎ
비문학 문학 같이 출판하시면 ㅇㅈ.
근데 화작끝은 언제......
시대앞에서 실물영접했는데 미인이셨다는....말잇못
수험생은 아니지만 구매의향있습니다!!
이모티콘의 상태가? 저 요즘 저격 자주 먹네요
70만부정도밖에 안 팔릴 거 같네요
구매의향있어요~~
저번에 한 상담 이벤트 메일로 일단 보내긴 했는데 언제 하는 건가용?
넹~
내일 모의고사 2개.. 안 자기는 힘들겠죠.. ㅠ.ㅠ
행동영역 언급 해주시는거 겁나 좋네여 특히 중하위권? 중위권 친구들한테 엄청 도움될거 같아요 ㅎㅎ
지문해설뿐만 아니라 문제해설도 자세하게 되어 있나요? 출판하게 된다면 올해나올 예정인가요?
여러분의 성원이 가득하다면, (오르비가 보고계실테니....^^)
일단, 올해 안나온다면 현강에 오시면 지금이라도 얼마든지 받아보실 수 있어여 :)
기다리고 기다립니다. 꼭 내주셔요ㅜㅜ
알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선배님 화이팅입니다 ^,^
더 열심히 할게여 :)
이런 분석서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그때, 설문조사로 여쭈어 봤었던 지점들에 대해서 다루어 주져서 감사합니당 ㅎㅎ
고마워요 :) 이제 닉네임도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계속 응원할게요 :)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화이팅입니다!
오ㅜㅜ나오면 살거에여ㅜ!! 6일에 러셀 신청했어요 ㅎㅎㅎㅎ 기대중!
좋은 자료와 더 좋은 강의로 만나뵙겠습니다 ^^ 시험 잘보고 오세요
이분 국어 좀 하시나요?
그래도 알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출판까지 가즈아...!!
압축강의?하신다고 들은거같은데 언제하나요? 지금부터라도 강의 듣고싶은데 홍보글 좀 올려주세요ㅜㅜ
언제쯤 출판 될까요? 국어 독학으로 시작하려는데 개념서 찾고 있던 중이거든요.
일단 나오면 오르비 베스트셀러 등극. 향후 10년안에 밀리언셀러 등극. 내용이 너무 좋은거같아요. 물론 기출도 중요하지만, 기출을 온전히 학습하기 위해선 최소한의 기본적인 학습태도, 방법 (문제풀이설계능력(?)) 이 필요한데, 정말 좋은 책 같습니다. 슨생님! (보조개 두개까진 봤는데 세개는 또 처음보네요.)
십가능이죠~
나오면 바로 살게여 일찍 나왔으면 좋겠네요 ㅠㅠ
적용연습 많이 해보게 지금 바로나왔으면 좋겠네요 ㅠㅠ
역시 진짜는 모두가 알아보는 법~
선생님 사랑합니다
혹시 오르비에서 연락 안 오면 시대인재북스도 한 번 알아보세요. 시대인재북스의 경우 국어 컨텐츠가 없어서 국어 과목 저자를 영입하고 싶어한다는 것 같더군요. 유현주 T 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
진심으로 저 기출 자료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독서가 고민이시면 추천드림
언제 나와요?
쌤 저거 맨날 눈팅하다 이거보고 결제하로 갈예정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