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만 18개월로 줄면 해공군 병력유지 쉽지 않을듯 합니다.
http://v.media.daum.net/v/20081009102709283
참고를 위해 링크한 2008년 단축 시작 당시 기사인데요(3개월만 단축하고 중단)
지금은 해공군을 어느정도로 단축할지 계획을 알 수 없지만
2008년 감축안과 같다고 가정하면
3학기 휴학이 되는지 여부가
육군은 3학기 휴학 가능
해군은 20개월로 되면 아주 잘맞춰야 가능
공군은 21개월로 되면 거의 불가능인데
이러면 학칙상 3학기 휴학시 꼬이는 학과가 아닌한
해공군을 선호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생득적인격성이 도덕적인격성인가요?
-
다들... 0
잘자요 푹자고 내일 잘 다녀오세요 올해 큐브도 끝이네요 마지막 질문까지 다 끝!!
-
현돌 다지선다모 롤스입장에서 지능지수라는 기준에따라 이루어지는 분배는 정의로운...
-
탐구 다 끝나고 그냥 짐 다 챙겨서 본부로 가면 되나요?
-
많이 나오나요??? 뭐로 찍는게 좋을까요ㅠㅠ
-
담배 어케핌?? 작년엔 피다가 경비가 선생들 끌고와서 개지랄했었는데 올해 또 그러면...
-
위로하면 오히려더잠안오니까 샤워하거나 뜨신물마신후에 잠 ㄱㄱ
-
지금 깨어있는 수험생들 18
몇 시 취침 예정? 저는 11시에 누울듯
-
오히려 안떨림 1
9월에 정병 앓고 맘 내려놔서… 그때는 막 ㅋㅋㅋ 엄청 어려운 경제지문 나오는 꿈...
-
작년 6 9배푼위 100 수능 백분위 98 올해 6모 99 9모 95인데 (9모는...
-
아무래도 실전처럼 하려면 후자가 나으려나요?
-
딸깍형 컴싸인데 보이시는 것처럼 잡다한 게 많이 새겨져 있는데 가능할까요? 딸깍용이...
-
영어 찍기 빈칸 0
다들 1-2번 찍던데 이번에 다 멸망할 것 같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3333...
-
심장을 바쳐라! 0
자유의 날개를 펼치고 날아올라라
-
현대시, 고전시가만 요약 되어 있음 걍 예열지문만 가져갈까
-
지금 정신 인간관계 등 모든게 다 망가졌는데 대학가면 인생 새시작 가능한가요?
-
새벽에 미친놈들이 님들 들어가 있는 오픈채팅이나 그냥 갠톡, dm 등등으로 잠...
-
귀마개 0
편의점에 파나?
-
ㅜㅜ질문 3개정도만..
-
연계공부 0으로 국어만점쟁취하자
-
지금 공부 너무 잘돼서 12시나 1시까지 하고픈데 어떡하지 에반가요
-
[성적] 22학년도 수능 생명과학1 원점수 50 22학년도 수능 수학(미적분)...
-
심찬우 EBS작두 현대시 감상 한번씩 읽어보고 자요 4
혼자 끄적여 봤습니다. 깨진 그릇은 칼날이 된다. 절제와 균형의 중심에서 빗나간...
-
생1에서 뇌랑 척수 안에 있는 연합뉴런은 중추신경이냐 말초신경이냐 ? ㄹㅇ 갑자기...
-
나의 시간이…
-
틀딱 ㅇㅈ 43
이거 가지고 있는데 아직 수능보는 흑우 없제?
-
님들 그럴떄어케함
-
팔로우만 하시고~ 내일 수능을 위해 이제 잡시다..
-
올해 현대소설 어려울 거 같은데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마지막 공부 2
서킷X 24회. 브릿지 4개 남아있는데 서킷은 1개 남아있어서 풀었어요 브릿지보단 서킷이지ㅋㅋ
-
ㅈㄱㄴ 십분까지맞죠?
-
이거 사귀는 시그널임? 10
ㅇㅇ?
-
모두 잘자요 11
굿밤
-
다들자러가셨나요
-
걍 잘까 ㅅㅂ 4
머리에 안들어오네
-
목표 대학도 낮은 곳이고 최저 2합 8만 맞추면 되는데 국어 영어로 맞출 거라...
-
속 ㅈㄴ 더부룩하고 배 가득찬 느낌... 11시에 자긴 글렀다 ㅅㅂ 공부나 더해야지
-
그대들의 새싹이 파랗게 돋아나는 청춘의 시작을 제가 함께 있게 해주셔서 제게는...
-
다들잘자요 2
다들컨디션관리잘하고 안녕히주무세요
-
내가 할 일은 다 했고 나머지는 하늘이 결정해주리니.
-
고개를들어 관악을 보게하라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아몰라 걍 잔다 4
고대 최저맞추고 경북대 자퇴할거다 응 모두 잘보세요
-
잠이 안온다 3
현역인데 잠이 안 옴... 양 세야 되나
-
언제나 긴장하는 날에는 손에 이상한 느낌이 나요... 손이 피가 흐르는게 느껴지는것...
-
이것도 감 100%로 올리는 기록 용도니 그냥 그런갑다 하고 보심 됩니다 고전 소설...
-
수능때도 걍 그정도 나온다고 여기면 되나요?
-
연계 보고 싶긴한데...
-
제곧내
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육군은 안 갈 건데 저같은 사람들은 적겠죠..?
많아요 해공군 가는게 심각하게 어렵지 않아서 원해서 안 가는분들 널렸습니다. 특히 공부하려고 하는 분들이 육군 기피하죠.
일반적으로 공부 안 하는 사람이 더 많지 않나요?
중경외시 건동홍 (일종의 편견 죄송합니다) 아래로는 공부하려고 공군이나 의경 가지는 않을 것 같아서요.
일단 첫 질문 답변으로 쓴거라. 육군 기피하는 사람이 많다는 걸 말하려고 썼구요. 공부는 대략 저희 부대 150명 중 10~20명 정도 수능 보고.. 대략 30% 정도가 뭐 전공이나 공무원 영어 전문직시험 정도 하고, 군대 반수는 대학 레벨이랑 상관 없는듯 하네요. 다만 열심히 혹은 그게 아니더라도 남는 시간 대부분 공부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일단 잡아주는 사람이 없다보니 땡..
다같이 의대가서 군의관으로...
ㄴㄴ 다름 저는 절대 땅개안감 마지노선 공군임 워너비는 의경이지만 혹한기하면 진짜 죽을지도 모름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