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솔직히 어느 대학을 가도 나 ㅁㅁ대 ㅇㅇ대 버리고 여기왔어~ 하는 사람들 항상 조금씩 있지않나요?
그리고 머리부분은 항상 윗급간 대학 붙고 둘중에 고민해서 온 경우도 있고 수시는 @@대까지 쓰는 마지노선이다 해서 정시처럼 칼같이 끊기는것도 아니니깐 딱 잘라서 말하기 어려운거고
실제로 새터 오티 가봤는데 연고대 버리고 이대왔다고 생각하는 사람 못봤고 만약 제가 KY를 갈수있으면 갔지 이대 안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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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나랑 똑같은 빼애찌 첨봄
옯에서 하루이틀 설왕설래가 아니니 초연합시당. 아시다시피 현실은 각자 다 잘 사는데요 ...ㅎㅎㅎ
그러니까요 하지만 오르비에서 마냥 까이기만 하는 걸 보고있자니 마음아프네요ㅠ
저도 딴거 포함 이대갖고 말 많은 거 보고 놀랐어요. 왜 까이는지 이해x 들어가보고나 말은 하는건지...옯에서도 이상한 소수얼라들이나 그러치 나머진 정상이니 방구석판사님들 신경쓰지 마세요ㅜㅜ
오르비가 원래 그런곳 아닙니까;; ㅎㅎ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그들의 논리대로 따라가면 서울대 의대는 세계정복 해야함
본인이 다니는 학교가 가장 좋은 학교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고려대 포기하고 이대 간 학생 있어요.
고대 갈뻔했는데가 아니라 합격하고도 이대 선택한..
글쓴분도 수학 3점짜리 하나만 더 맞췄으면 연고대 진학 가능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