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기고 싶다.
이제 30대이지만,
훈남소리 좀 듣는 시기를 갖고 싶다.
편의점에서 얼마예요? 목소리 깔고 눈빛 쳐다보는 것만으로
웃음을 이끌어내고 싶다.
얼마 전 모 전문대학원 익명게시판에서 "키 185 훈남 막변 VS 대법원장 예약 수석 안여돼" 논쟁이 있었다고 한다.
사실 논쟁이랄 것도 없었다. 비교조차 안 된다는 게 중론.
키 185에, 높은 콧날, 잘 생긴 얼굴, 굵은 팔뚝으로 거리를 활보하는 그 느낌을 갖고 싶다.
운동하자.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목요일인가 결과 나온다는데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한탕 넣어볼까 고민중
-
도지코인 690원 입성 → 630원 급락 본전만 와라 ㅠㅠ 620원 까지 내린...
-
잘먹고 가면되는데 690원에 다시 들갔는데 630원대임 ㅠㅠ
-
아니 공매도 부활해도 영향적을거래서 튀려다가 냅뒀는데 3일만에 30마넌 넘게...
-
고대 8곳 성대 8곳 서울대 7곳 동국 3곳 서강 3곳 외대 3곳 한양 2곳 연대...
-
제 2회 WCBM 청소년 논문 대회를 실시합니다. 참가자격은 중고등학생 대상이며,...
ㄹㅇ...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