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우] 스튜디오와 현장 강의
여러분 들은 머가 더 좋은 거 같은가요 ?
물론 개인적인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여기 회원님들은 대체적으로 어떠한지 궁금하네요.
현강 촬영은 생동감있고 직강생들과 같은 느낌이 들 수 있겠고
반면 현강 상황이나 개인적인 스타일에 따라 촬영된 시간이 조금은 계획보다 차질이 있을 수 있겠고
스튜디오 촬영은 조금은 재미가 없을 수 있겠지만 잘 꾸며지고 진도가 쭉쭉 나갈 수 있어 시간적으로
좋을 수 있겠고 둘 다 잘하는 장점이 있는 선생이 있다고 하더라도 오르비 회원분들은 철저한 인강생 입장에서
바라본다면 어떤 쪽이 더 좋은거 같나요 ?
갑자기 떠 오른 생각이기도 하지만 예전부터 늘 가지고 있던 생각이기도 합니다.
오르비 클래스 인강에 대한 진도를 질문하는 분들이 많으신데 오르비라면 인강생들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것이
맞아서 한 번 질문을 던져 봅니다.
관리나 질답 같은 기본적인거 다 빼고 순수하게 학습만 생각한다면 다들 어떠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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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장이 조와요
스튜디오 노잼에 졸림
재미나는 부분이 큰거 군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
그리고 기벡 싫어하지 마세요 ^^
단조로움과 지루함이 관건이군요
기벡 잡아먹겠다는 심정으로 하면 오히려 사랑스러워집니다^^
무조건 현장
압도적이군요 현강촬영 의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