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전사'를 보고 왔다.
전체적으로 나름대로 신파 투성이가 되지 않도록 하려는 노력의 흔적이 보이긴 함.
근데 장훈 감독이 막판에 뭔가를 더 해보고 싶었는지 송강호는 운전 잘 하는데 영화는 턴을 너무 과하게 한듯한 느낌이 강하게 들었음.
그래도 이 정도면 시종일관 외부인의 시선으로 나쁘지 않게 그린듯.
총점: 3.5 / 5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전체적으로 나름대로 신파 투성이가 되지 않도록 하려는 노력의 흔적이 보이긴 함.
근데 장훈 감독이 막판에 뭔가를 더 해보고 싶었는지 송강호는 운전 잘 하는데 영화는 턴을 너무 과하게 한듯한 느낌이 강하게 들었음.
그래도 이 정도면 시종일관 외부인의 시선으로 나쁘지 않게 그린듯.
총점: 3.5 / 5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