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영미의 올해도 학종으로 대학가자 - 합격하는 자기소개서 쓰기' 멘토링 프로그램 체험단을 모십니다 ♥‿♥
안녕하세요 수험생 여러분 !
학종/자소서 멘토로 온/오프라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서강영미입니다 :)
기말고사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자소서를 쓰기 시작한 학생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일명 ‘잘 쓴 자소서’는 어떤 부분에서, 어떤 이유로 잘 썼다는 건지, ‘합격 자소서’는 왜 합격한 건지, 다양한 자소서 사례들을 함께 분석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었는데, 벌써 한해가 지나 새로운 내용으로 멘토링을 준비하고 있으니 감회가 새롭네요ㅎㅎ
아무래도 자소서가 사적인 내용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 보니 다른 사람들에게 공개되는 걸 꺼려하시는 분들이 많고 ㅠㅠ 그렇다보니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자소서 사례집들도 내용적인 측면에서 굉장히 제한적이고 영 신뢰가 가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제가 지금까지 직.접 지도 및 첨삭 했던 학생들의 사례들만을 바탕으로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고려시대 유물급인 제 자소서도 중간 중간 등장합니다 ㅋㅋㅋ!)
아무래도 다 제 손을 거친 자소서들이기 때문에 학생이 해당 소재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지, 아이디에이션은 어떻게 진행했는지, 어떤 과정을 거쳐 그런 스토리가 탄생하게 되었는지 등 보다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설명드릴 수 있고, 또 그런 점을 좋게 봐주시고 수업 문의를 많이 주시더라구요 ㅎㅎ!!
작년 사례들을 업데이트하여 새로운 버전으로 멘토링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기 전,
제가 준비한 프로그램을 평가해주실 체험단 15분을 모시고자 합니다 !!!
제가 준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무.료.로 수강하시고 준비된 설문지에 멘토링에 대한 평가 및 피드백을 주시면 된답니다ㅎ.ㅎ
올해 멘토링 프로그램에서는 서울교대/고려대 경영/고려대 경제/고려대 보건행정/고려대 생명공학/서강대 영미문화/성균관대 인문사회계열/중앙대 영어영문/경희대 행정/경희대 정치외교/경희대 영어/한국외대 영어통번역/서울시립대 도시행정/경인교대/건국대 수의예/건국대 식량자원/동국대 경영/경북대 자율전공/세종대 건축/세종대 호텔경영/경기대 컴퓨터공학/부산교대/부산대 국어교육 등에 진학한 학생들의 자소서가 사례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진학한 대학교를 기준으로 작성되었기 때문에 중복 합격이 있는 학생들도 있고,
실제 멘토링 시간에는 더욱 다양한 사례가 중간 중간 등장한다는 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모두 제가 직접 지도했던 학생들이고, 잘 쓴 자소서가 너무 많아서 선별하느라 너무 힘들었습니다 ㅜ.ㅜ*
넘나 좋은 기회죠????????ㅎㅎㅎㅎㅎㅎ
학종을 준비하고 계신 주위 친구분들께 많이 많이 홍보 부탁드려요 :)
일정: 2017년 7월 15일 토요일 오후 2시
장소: 서강대학교 (2호선 신촌역/6호선 대흥역/경의중앙선 서강대역)
소요시간: 약 2시간
참가비: 무료
*여러 사례들을 바탕으로 자소서 작성과 관련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내용 위주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으므로 고3 학생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인원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니 꼭! 참가하실 수 있는 분만 신청 부탁드려요 !!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께서는 쪽지 보내주시면 멘토링 신청 링크를 보내드리겠습니다 ♡
혹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댓글/쪽지를 이용해 주세요~~!!
모쪼록 올해도 많은 분들께 도움 드릴 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국의 학종러 여러분들 모두 파이팅 하시고 우리 모두 멋진 자소서 씁시당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2025 뉴런 0
패스 있으면 내년에도 2025 뉴런 들을수있음? 책은있음
-
아까 과탐런으로 어그로끌었다가 목적 달성에 실패해서 ㅇㅇ 수능치려는 게 아니라...
-
진학사 업뎃 0
갑자기 서울대 계산 불가 뜨는데 저만 이런건가요??
-
이분들 연애 성공해서 결혼까지 골인하신 분들임 ㄷㄷ
-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10643...
-
함수를 두개로 나눠야 되는데 뭘로 나눠야될지 모르겠어요
-
이게 맞는거냐ㅋㄱㅋ
-
이거 경북대 공대 되나요? 정시는 문외한이라 대충 라인 잡아보고 합격예측...
-
* 수능이나 내신대비로 했던 과목들만 만들어 봄. [앞부분 줄거리] 사탐런 증가로...
-
아 머리아파 2
진학 그만볼래
-
모두 맛저하세용 2
넵
-
컴팩트한 개념 강의 추천 좀 해주세요 기준은 2월까지 간간히 들으면서 개념 끝낼 수...
-
미대갈 생각 딱히 없는데 미대 과잠 예뻐서 입고다니면 좀 이상할려나 자전이라...
-
그렇다고 1.5배로 보기엔 맛이 안살아
-
피시방 존예 알바생이 어렸을 적 놀이터 메이트인 건에 대하여 2
ㅈㄴ 말 걸고 싶은데 날 기억할까
-
점공 0
안하는사람도 있나요 나중에 점공하면 정병걸릴거같은데
-
열품타방 오실분 0
https://link.yeolpumta.com/P3R5cGU9Z3JvdXBJbnZp...
-
정시 지거국 0
언매 미적 생윤 사문입니다 백분위로 49 68 32 71에 영어가 3나왔는데 지거국...
-
프사바꿈 2
-
ㅋㅋㅋㅋㅋㅋㅋ진짜개좋구나
-
부산 경북 목표로 군수중인데, 제가 본부중대라 야근이 많아서 평일날 아침,...
-
평백 올리기 프로젝트 11
이번엔 맞겟지
-
정시 아무데나 넣을까요 제일 낮은곳
-
영향력이 큰가..
-
자세힌 머르겠는데 2학기부터 졸업까지?? 취업 나간다는데 얘가 벌써 고3이고...
-
곤란한 질문 하지마라 11
사귀는 사람이 성형으로 얼굴을 갈아 엎었으면 어쩔거냐느니 자식이 못생기게 태어나면...
-
낮을라나요 … 부산대가 그냥 가고시 어요힝힐ㄹㅇ
-
재호햄 결과 올려주세요
-
러셀 책값 슈바 4
수강료 70퍼 지원 받으니까 교재비+급식비(35+37=72만원)가...
-
합격 발표 나올 때까지 한시간마다 점공 들어가서 내 아래로 들어오면 기분 째지고...
-
전에 혈육 따라서 몇번 다녔던거 빼고 혼자 가본적 없는데 보통 혼자 다니겠죠?...
-
둘다 같은 군인데 38명 뽑는 영문과랑 10명 뽑는 철학과가 왜 표본 수가...
-
뭐가 최고의 의드라 생각함??
-
더이상 평백 76이었던 나는 없다고... 인스타 페북 다 지우고 무휴반 진짜 빡세게...
-
프로틴음료 하나 먹었는데 저녁밥이 잘 안들어가지던데 비슷한 경험 하신분 ㄱㅖ시나요?
-
https://link.yeolpumta.com/P3R5cGU9Z3JvdXBJbnZp...
-
그때쯤에 슬슬 짐싸면 되려나
-
To.오르비언들 3
-
5-60대쯤 관직을 할 사주라고
-
최근 몇년동안 서울대 스나 가 성공한 적 있었나요? 5
설대가 스나 어렵기로 소문났던데,,,, 최근 몇년간 확 무너진 적이 단 한번도...
-
10% 남았다 8
도대체 언제까지 군인이야
-
다들 클스마스 이후가 찐이라 하던데 이후니까 찐이겠네요?
-
다 핵펑크 각아님? 이렇게 안차는건 처음보는디
-
진학사에서 11등까지 추합이라고 뜨는 건 왜 그런 건가요??
-
정상화
-
설연카성울?
-
다군 자전에 진입제한학부에 ai대학이 걸려있어서 학교측에서 ai학과 많이...
-
진학사 소수과 1
진학사 믿고 문사철 6칸 최초합 썼다가 떨어지는 경우 많은가요
-
빨간약 드링킹 7
재밌당 ㅎㅎ
-
경희대 러시아어과야 기다려라~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