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주제는정말대학가서나걱정해야하는게맞지만..
물가상승률을 고려해도 이해할 수 없는 높은 등록금
왜 등록금은 높아만 질까요?
자유롭게 댓글좀 달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좀듣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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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선택자들이 마지막까지 잘 정리하지 못하고 불안해하는 주제가 dydx입니다....
돈벌려고요
등록금이 비싼건 50~60년대때도 그랬음.
새삼스러운것이 아님.
다만, 요새는 학자금대출제도가 잘되있어서 당장 돈이 부족해도 일단 대학다니는데는 어려움이 덜함.
2000년도 이전만 하더라도 학자금대출제도는 거의 전무했음. 무조건 현금으로 내야 했음.
정부가 4대강만 안파도 대한민국 모든 대학생 반값등록금 실현가능하죠
왜 당장 필요하지 않는 삽질하는지...
4대강 예산에 1/3 만 써도 됩니다...
건설사 ceo 아니랄까봐
외대다니시나 봅니다..
4대강을 안한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시절땐 왜 등록금이 올랐었는지요.
논리를 펴려면 논리적으로 펴셔야지요..
외대는 갑자기 //// 오르비는 이래서 안되는거에요
아직도 무언가 학벌에 잡혀 사시는가 보군요
4대강을 안한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과 비교하는거 자체가 말이안되죠
4대강은 대국민이 반대하는 사업입니다
찬성하는 국민도 있지만 여론조사 다 뒤져보셔도 알겠지만 반대가 많습니다
그걸 억지로 밀어부칩니다
4대강 물론 해야합니다
하지만 부분적으로 가자는 겁니다
완전 자연환경 파괴하는게 어떻게 사대강을 살리는 겁니까
자연은 만드는게 아니라 보존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명박은 속도전을 펼치면서 자연을 만들고 있습니다
불도저식의 방법을 자연에다가도 써먹고 있는것이죠
지금 몇명의 인부가 사망하였는지 찾아보세요
이게 과연 국민을 위한 것인가요?
4대강 주변 땅은 이명박 4촌이 사들이고 있는거 보면 모릅니까?
왜 현대건설이 3건의 수주를 따냈는지 모릅니까?
과연 청계천 신화 보십시요 서울에 사시면 청계천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한강 르네상스가 어떻게 되었는지 보면 아실 겁니다
문제는 반값등록금을 공약으로 걸었다는 것이죠
하지만 그런 공약 역시나였습니다
공약으로 걸지 않은 4대강에 삽질이나 하고 있습니다
4대강에 2m의 대형 로봇물고기가 다닌다네요
대운하가 공약이였으면 그게 철회되었으면 다른 공약을 지키셔야죠
예산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아십니까?
그 돈이면 공약 몇개를 지킬 수 있습니다
아직도 국민을 밥으로 알고 국가가 우선인 기득권.
전 국가보다 국민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국민이 있고 국가가 있는 것입니다